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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동네 빵집을 보기가 힘들죠

파리 *** 아니면 뚜레** (뚜레** 는 cj 계열의 체인점이라죠?)
그래서 우리 동네의 맛있는 빵집이라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네요
예전에는 동네에 작은 빵집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파는 컵케익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문을 닫았죠

일본에 가면 가게 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팔던데
우리나라에는 그런 가게를 찾기가 힘드네요

빵집 만큼 기술 배워서 솜씨 발휘해 열기 좋은 가게가 없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다행히 빵은 가끔 먹는데다
집 앞에 개인이 하는 빵집이 맛있어서 거기만 가요
장사가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