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19금?] 알리 G 쇼 中
- 작성일
- 11-12-28 20:58
사샤 바론 코헨 (보랏 아시져?)
이붕의 캐릭터 중 하나인데
(보랏도 있고, 알리 G도 있고, 브루노도 있고 다양합니다. ㅋ 대부분 리포터의 형태를 띠곤 하져.)
한참동안 해변에 온 미국 남자애들이랑(레슬링 선수들로 추정..... ㅋ) 놀아주다가 몸매자랑으로 유도........ ㅋ
(2분 30초대부터 보심 돼요)
2분 40초대부터는 엉덩이도 보여달라고 하자
나온 애들이 좋다고 엉덩이를 까며 춤을 추는데......... ㅋ
반전은 약 3분 5초 쯤에.......... ㄲㄲㄲㄲㄲ
(영어 몰라도 그 부분은 들릴듯요. ㅋ)
우리야 뭐...... 사샤 바론 코헨을 보랏 쯤으로 아는데
뭐.... 사실은 요런 장난질로 유명했던 적이 있었져...... ㅋ
뭐.... 이런 유치한 이야기들로만 유명하다기보다는...
보랏에서도 그러하지만은..... 나름 꼬집고자 하는 부분이 분명하다는 것?
웃음이라는것이 만들어지는 텃밭에 상대성이 있다는걸 잘 깨닫고 있는 코메디언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영미권서 코메디언 하면 이붕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것에 이유가 있는 셈이쥬.... ㅋ
(▽요게 전반적으로 편집이 더 잘 돼있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