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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불펜아이돌[훈남]
12-02-20 22:37
115.♡.♡.190
드릴건 추천뿐...
힘내세요 +_+
드릴건 추천뿐... 힘내세요 +_+
▦비맞인제비
12-02-20 22:54
183.♡.♡.84
아이돌형처럼 잘생긴 아들이라서 힘내고 있습니다
아이돌형처럼 잘생긴 아들이라서 힘내고 있습니다
[말리꽃] 자하랑
12-02-20 22:37
122.♡.♡.4
쾌차하시길 빕니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비맞인제비
12-02-20 22:55
183.♡.♡.84
예 아무렴요. 그래야 저도 편해집니다 ㅠㅠ
예 아무렴요. 그래야 저도 편해집니다 ㅠㅠ
(ZDR) 중인배
12-02-20 22:38
112.♡.♡.188
어이쿠.
하혈이라니.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어이쿠. 하혈이라니. 얼른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비맞인제비
12-02-20 22:56
183.♡.♡.84
남들은 산후조리원에서 잠 푹 자면서 회복에 애쓰는 동안
모유 수유 안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2주 내내 무리해서 그런 것 같아
남들은 산후조리원에서 잠 푹 자면서 회복에 애쓰는 동안 모유 수유 안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2주 내내 무리해서 그런 것 같아
..zzt
12-02-20 22:41
211.♡.♡.83
고생이 많네...
그래도 어떻게 여유를 낼 수 있으면 정모에는 참석해주길...
고생이 많네... 그래도 어떻게 여유를 낼 수 있으면 정모에는 참석해주길...
▦비맞인제비
12-02-20 22:57
183.♡.♡.84
주말까지 모든 것이 안정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주말까지 모든 것이 안정화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2-20 22:43
112.♡.♡.39
고생이 많네요 하혈이라니
고생이 많네요 하혈이라니
▦비맞인제비
12-02-20 22:57
183.♡.♡.84
태반이 떨어진 자리에서 피가 난 것이 아닌가 하더라고요. 무리하긴 했습니다...
태반이 떨어진 자리에서 피가 난 것이 아닌가 하더라고요. 무리하긴 했습니다...
클로이
12-02-20 22:45
220.♡.♡.68
쾌차 하실 때까지 애기 잘 보고 계셈!
쾌차 하실 때까지 애기 잘 보고 계셈!
▦비맞인제비
12-02-20 22:58
183.♡.♡.84
누굴 닮았는지 엄청 먹고 엄청 칭얼댐
누굴 닮았는지 엄청 먹고 엄청 칭얼댐
깁슨SG
12-02-20 22:47
123.♡.♡.65
에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기운 내시길..
그리고 막줄 센스때문에 춫천;
에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기운 내시길.. 그리고 막줄 센스때문에 춫천;
▦비맞인제비
12-02-20 22:59
183.♡.♡.84
봄이 오면 다시 활동을 재개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더욱 무리한 까닭도 있어요. 3월은 버린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마누라가 좀 독합니다;;;
봄이 오면 다시 활동을 재개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더욱 무리한 까닭도 있어요. 3월은 버린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마누라가 좀 독합니다;;;
나도밤나무
12-02-20 22:54
121.♡.♡.224
고생이네~~
애기 엄마 마음 편하게 만들어 주는것도 신랑의 역활~~!!
고생이네~~ 애기 엄마 마음 편하게 만들어 주는것도 신랑의 역활~~!!
▦비맞인제비
12-02-20 23:00
183.♡.♡.84
누굴 대신 데려다 놔도 그 마음 편하겠나이까. 나도 허리가 부서져라 뛰고 있는데... 한번씩 갈굼 당하면 욱...할 뻔 하기도 하네요
누굴 대신 데려다 놔도 그 마음 편하겠나이까. 나도 허리가 부서져라 뛰고 있는데... 한번씩 갈굼 당하면 욱...할 뻔 하기도 하네요
나도밤나무
12-02-20 23:02
121.♡.♡.224
그렇게 할 대상이 세상에 한 명 뿐이니 이해해야지 ^^
그렇게 할 대상이 세상에 한 명 뿐이니 이해해야지 ^^
[Jess][개꿈]오빠믿지?
12-02-20 22:58
59.♡.♡.241
모유 미리 ㅣ짜놓고 먹이지 않나요???
고생이 많으시네열...흠...울엄니도 날 저렇게 키우셨겠지???
엄니한티 잘해야겠네열...
모유 미리 ㅣ짜놓고 먹이지 않나요??? 고생이 많으시네열...흠...울엄니도 날 저렇게 키우셨겠지??? 엄니한티 잘해야겠네열...
▦비맞인제비
12-02-20 23:01
183.♡.♡.84
모유는 지속적으로 짜는데, 엄마가 곁에 없으면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딸들은 크면서 저절로 알게 된다는데 아들들은 그 고생을 모른다는구만. 하긴 나도 일생을 엄마를 호구로 알지;;;
모유는 지속적으로 짜는데, 엄마가 곁에 없으면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딸들은 크면서 저절로 알게 된다는데 아들들은 그 고생을 모른다는구만. 하긴 나도 일생을 엄마를 호구로 알지;;;
[Jess][개꿈]오빠믿지?
12-02-20 23:05
59.♡.♡.241
글쿤요..
회사형말론..모유를 짜놓고...깨어 있을땐 직접 맥이고...잘땐 짜논걸루 맥인다고....;;;
그럼 조금이라도 여유가....
형님 고생하세욤..고생 잠깐이면...몇년동안 예쁜 아기가 활력소가 될껍니닼..+_+;;;
물론 몇년 지나면.악마가...ㅋㅋ
글쿤요.. 회사형말론..모유를 짜놓고...깨어 있을땐 직접 맥이고...잘땐 짜논걸루 맥인다고....;;; 그럼 조금이라도 여유가.... 형님 고생하세욤..고생 잠깐이면...몇년동안 예쁜 아기가 활력소가 될껍니닼..+_+;;; 물론 몇년 지나면.악마가...ㅋㅋ
▦비맞인제비
12-02-20 23:14
175.♡.♡.24
자식은 부모가 선택한 것이니 자식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고 평소 생각하긴 하는데... 글쎄. ㅎ
자식은 부모가 선택한 것이니 자식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고 평소 생각하긴 하는데... 글쎄. ㅎ
▦Homo Digicus
12-02-20 23:01
119.♡.♡.28
아....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외손주보다 친손주 얘기를 하시곤 한숨을..
ㅠㅠ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외손주보다 친손주 얘기를 하시곤 한숨을.. ㅠㅠ 건강하시길 빌어요.
▦비맞인제비
12-02-20 23:03
183.♡.♡.84
아이가 태어난 후 어른들의 기분은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부모는 헉헉 대기에 바쁜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애정은 대단하네요
아이가 태어난 후 어른들의 기분은 확실히 달라 보입니다 부모는 헉헉 대기에 바쁜데,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애정은 대단하네요
벌레나라왕자™
12-02-20 23:04
58.♡.♡.127
다가올 4월말에 와이프 출산을 앞둔 예비아빠로서 제비님 글을 보니 남일 같지않네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올 4월말에 와이프 출산을 앞둔 예비아빠로서 제비님 글을 보니 남일 같지않네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비맞인제비
12-02-20 23:12
183.♡.♡.84
언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죠. 잘하는 방법은 아니더라도 잘못하지 않는 방법들은 많이 익혔습니다;;;
이것저것 신경 쓸 것 되게 많으니까 키워드별로 메모했다가 언제 물어보세요. 제가 나름 최신정보통이니까요
언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죠. 잘하는 방법은 아니더라도 잘못하지 않는 방법들은 많이 익혔습니다;;; 이것저것 신경 쓸 것 되게 많으니까 키워드별로 메모했다가 언제 물어보세요. 제가 나름 최신정보통이니까요
벌레나라왕자™
12-02-20 23:15
58.♡.♡.127
네.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물어보죠?? 만나서 아님 쪽지로??
네. 감사합니다. 근데 어떻게 물어보죠?? 만나서 아님 쪽지로??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2-20 23:09
112.♡.♡.39
저희 아내는 처음에느 제왕 절개 해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희도 자연분만 했네요
같이 목욕탕 들어가서 낳은 방법 할려고 했는데
결국은 병원에서
저희 아내는 처음에느 제왕 절개 해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희도 자연분만 했네요 같이 목욕탕 들어가서 낳은 방법 할려고 했는데 결국은 병원에서
▦비맞인제비
12-02-20 23:13
183.♡.♡.84
저희도 가족분만을 신청했었는데
아이가 고개를 돌리지 않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운명이죠 뭐 ㅎ
저희도 가족분만을 신청했었는데 아이가 고개를 돌리지 않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운명이죠 뭐 ㅎ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2-20 23:13
112.♡.♡.39
그렇죠 제왕 절개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이죠
ㅎㅎ
그렇죠 제왕 절개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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