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선수들이 조노 현상이 좀 있죠...

그러고보니 호나우딩요도 좀 빨리 사그라든듯~

브라질에서는 네이마르를 굉장히 띄워주고 있던데...

머 유럽에서 뛰어봐야 알듯요...ㅋ

이름만 들어본듯~ 2014년 월드컵 때 솟아오를라나~

공격수에선 네이마르 수비수에선 티아구실바.브라질 경제의 성장과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있어놔서 유럽진출이 쩜더 신중해진 감이있더라구여.

다음 월드컵이 브라질이면 99% MVP급 활약하는 선수가 하나 나오겠네효 +_+

축구란 전쟁과 같아서 가장 전력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때 한방잘얻어맞음.ㅋㅋㅋ

홈그라운드 이점은 있는데 브라질 전력이 현재 최상급임둥? --ㅋ

수비진과공격진은 최상급.미들진은 스페인이 워낙 후덜덜해서 차이가있.

네이마르겠죠 그리고 마드리드 마르셀로
근데 마르셀로는 잘 안뽑더군요
국대 경기 기록이 10번도 안되니 나이도 어린데

아그건 비하인드 스토리가.마르셀로가 무링뇨랑 쿵짝 맞아서 브라질 대표팀감독 물먹인적이 있어요.ㅎㅎ

최근 브라질 축구 보면 리베리노, 지코 이후 호마리우가 우승하기 전까지 있었던 나름 그들만의 암흑기 시대가 연상됩니다.

정말 스타선수가 잘 연상이 안되네요. 과거 암흑기 시대에도 라이나 소크라테스, 카레카등이 있었는데

호비뉴와 파투가 생각보다 성장을 못한게 큰거 같습니다.
게다가 브라질리그가 호황을 이루고 있고 상대적으로 아프리카 선수들이 많이 보급(?)되는 바람에 유럽에 브라질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적어진 면도 있어서 주목을 못받고 있죠.

이러네저러네 해도 월드컵 8강 안에는 드는 보증수표가 브라질이듯요 ㅎㅎ

호비뉴요 ㅠㅠ
겸둥이 호비뉴..악동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개구쟁이 호빙요..

네이마르는 유럽에서 좀 뛰고 평가를...
언플이 너무 많아서 되려 반감부터 갖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