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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부터

공공운수 관련 노동자들이 파업했다고 불편하다고 투덜거리지 않기

내 직장 안의 약자들부터 보듬아주고 함께하기(최근 고대가 교육투쟁안에서 '시간강사와 청소노동자 노조의 투쟁을 지지한다' 문구를 삭제함.

내 주변부터 버리면서 무슨 연대를 말할 수 있는 것인지)

길거리에서 머리띠 두르고 나눠주는 전단지 받아주고 응원하기 등

지금 정치권에서 연대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일들

이것이 과연 진짜 연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 만연한 승리지상주의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기면 장땡이다식의 야합으로 보는 게 더 적절

뭐 일부러 깨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니들만의 연대일 뿐이라 생각

저들이 무슨 짓을 하든 우리는 우리가 바닥부터 할 일을 해야 할 때

공지사항 감추기


99	＇호남 출신＇ 더해지면… 이 잡듯 뒤졌다 [4]	에코브릿지	03-31	3009	1
98	국격 있는 만찬회 ㅋㅋ [4]	기아없이는 못살아	03-29	1561	0
97	[펌] 檢 “하이마트는 김우중 차명재산” [9]	NiceTo in 이글루	03-28	2456	0
96	관악을 기사보다가 절대 이해 안가는거 [5]	존나좋 다하다	03-27	1413	0
95	NSS제복 ? [4]	원펀치미키	03-27	1822	0
94	형때문에 피해본 이야기... [4]	원펀치미키	03-26	1711	0
93	연대 [6]	[아이유]깊은슬픔	03-25	1209	2
92	갖고 싶은차. [13]	[KS]뚜기뚜기 꼴뚜기	03-25	1620	0
91	민통당에 계파들이 있었다면 차라리 이모양까진 안됐을겁니다 [2]	깔끔젠틀남	03-24	2879	5
90	NL의 추억. 역시 정점은 농활. [29]	마사장님	03-24	2125	4
89	PD의 추억. [28]	마사장님	03-24	1995	5
88	재벌들의 동문서답 / 이원재 [8]	곰너부리	03-22	1853	2
87	[펌]통합진보당 사태의 숨은 진실.경기동부. 괴물이 되어버린... [7]	[아이유]깊은슬픔	03-21	2184	1
86	어떤 학생이 절 보더니 [18]	▦비맞인제비	03-21	2065	8
85	사진 좀 봐주세요. [24]	..zzt	03-20	1944	0
84	그 분, 닉네임이 안 어울리네요 [6]	무적LG	03-19	1421	3
83	아 마룬5-19금(?) [11]	willie mays	03-19	2361	3
82	집에서 피자를 구워봤습니다. [30]	구단주J	03-19	2044	1
81	[강화도 맛집 추천] 황토옛집. [4]	[이랜드불매]자라	03-18	2358	2
80	카카 이후로 가장 유망한 브라질 출신 축구선수는 뉘기? [15]	[아이유]깊은슬픔	03-18	1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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