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배 불린 ‘법인세 감면’
- 작성일
- 11-04-18 11:39
후후.....
명박이 열 받을만도 하내.. 후후..
이렇게 밀어 주고 댕겨 주고 퍼 주고....
4대강에서 퍼주고 빼주고...
세금으로 밀어 주고...
출자 총액 폐지해서.. 맘데로 휘젖게 해줘...
쁘띠 녀석.. 배은 망덕 하긴 하근여.. 후후...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10418045005683&p=khan
세금 감면의 과실이 대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138개 대기업이 2008년부터 2년간 감면받은 법인세는 4조2000억원으로 전체 감면액의 30.5%를 차지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임시투자세액공제와 추가 감세의 혜택도 대부분 대기업에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은 법인세를 낸 것은 법인세율 인하뿐만 아니라 임시투자세액공제와 연구·개발(R & D) 투자비용세액공제 등이 대기업을 위한 '맞춤 세제'로 변질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2009년 기업이 설비투자한 금액의 7%, R & D 투자비용의 3~6%를 세액에서 공제토록 했다.
명박이 열 받을만도 하내.. 후후..
이렇게 밀어 주고 댕겨 주고 퍼 주고....
4대강에서 퍼주고 빼주고...
세금으로 밀어 주고...
출자 총액 폐지해서.. 맘데로 휘젖게 해줘...
쁘띠 녀석.. 배은 망덕 하긴 하근여.. 후후...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10418045005683&p=khan
세금 감면의 과실이 대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138개 대기업이 2008년부터 2년간 감면받은 법인세는 4조2000억원으로 전체 감면액의 30.5%를 차지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임시투자세액공제와 추가 감세의 혜택도 대부분 대기업에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이 상대적으로 적은 법인세를 낸 것은 법인세율 인하뿐만 아니라 임시투자세액공제와 연구·개발(R & D) 투자비용세액공제 등이 대기업을 위한 '맞춤 세제'로 변질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2009년 기업이 설비투자한 금액의 7%, R & D 투자비용의 3~6%를 세액에서 공제토록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