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미드의 강점은 역시 전문성 + 시나리오..

아.. 시나리오의 넘사벽차이..

게다가 연출도 차이가 많이 나고..

NCIS 예전에 볼때는 별로였는데 캐릭터에 중독되고 나니 너무 재밌는데..

근데..

작가들이 등장인물들 괴롭히는게 취미인가..

NCIS 주요인물들 너무 불쌍..

깁스 디아조 지바 누구 하나 평범한 삶이 없으니..

맥기와 애비도 뭔가 드러날것 같고..

팔머 저 시키는 리 요원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결혼 설레발인지.. 비호감 -_-




미드가 등장인물들 퇴장시킬땐 주로 죽는 방법 (CSI도 비슷).. 을 쓰는데 대부분 돈문제와 얽혀있다고 들었..

근데 함부로 퇴장시키면 .. 화남. 제니 셰퍼드 국장 퇴장시킬때도 그러더니 이번에 마이크 퇴장 시킬때도 똑같네..

너무 갑작스런 퇴장..


EJ 같은 직장상사나 동료있으면 빡칠듯.

미국도 민폐녀가 드라마의 대세가 된건가..



S9 언제 기다리나..

요즘은 볼만한게 없어..


BONES 도 너무 많이 봤더니 맨날 그 소리가 그 소리고..

CSI 시리즈도 지치고.. 마이애미 델코 퇴장 이후부터 안보다가 얼마전에 다시 봤더니 델코 대신에 새로 흑인 배우가 들어왔던데..

정감가서 다시 볼까 고민중..


콜드 케이스를 다시 복습할까..

미드 보니까 영어가 좀 늘것 같기도 하고..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