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닮은 처자 만난 자랑질 하나
- 작성일
- 11-07-12 17:32
프야매 글들만 쓰기 뭐해서
가끔 종종 가는 호프집에 새로운 알바가 왔더군요*_*
이 처자가 엊그저께 저한테 밥한번 사달라고 하면서 홍홍 하는데
그래 혹시 배고프면 전화해 오빠야가 밥만 사줄께 하면서 전번을 혹시나 하면서
건네주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문자가 왔더군 " 배고팡"
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는데
오잉 이거 와 소리가 나올정도의 복장으로
꿀꺽! 침이 자연스레 넘어가더군요
저도 모르게
"헤헤 여기야!"
점심때 애슐리에서 립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너 유이 정말 많이 닮았다 하니
자기도 수영(접영)을 하였답니다;;
몸매가 이런 다시 보니 정말 정말
어깨가 넓더군요-_-;; 손은 정말 작던데
암튼 뭐 그거 빼놓고는 쭈아악
헌데 결국 눈물을 머금고 후일을 기약하지 않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와
이
프가 밥 차리라고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ㅠㅠ
냉콤 넹 하면서 미련없이 돌아서 오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그래도 오늘 유이 봤다는게 자랑*_*
가끔 종종 가는 호프집에 새로운 알바가 왔더군요*_*
이 처자가 엊그저께 저한테 밥한번 사달라고 하면서 홍홍 하는데
그래 혹시 배고프면 전화해 오빠야가 밥만 사줄께 하면서 전번을 혹시나 하면서
건네주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문자가 왔더군 " 배고팡"
백화점 앞에서 기다리는데
오잉 이거 와 소리가 나올정도의 복장으로
꿀꺽! 침이 자연스레 넘어가더군요
저도 모르게
"헤헤 여기야!"
점심때 애슐리에서 립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너 유이 정말 많이 닮았다 하니
자기도 수영(접영)을 하였답니다;;
몸매가 이런 다시 보니 정말 정말
어깨가 넓더군요-_-;; 손은 정말 작던데
암튼 뭐 그거 빼놓고는 쭈아악
헌데 결국 눈물을 머금고 후일을 기약하지 않고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와
이
프가 밥 차리라고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ㅠㅠ
냉콤 넹 하면서 미련없이 돌아서 오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그래도 오늘 유이 봤다는게 자랑*_*
